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0월 은행 수신금리 올라, 예대금리차 3년6개월 만에 가장 적어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1-28 17:3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0월 은행의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가 3년6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8년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10월 신규 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93%, 대출금리는 연 3.64%, 예대금리차는 1.71%포인트로 나타났다. 2015년 4월(1.58%포인트)이후 3년6개월 만에 최소 수준이다.
 
10월 은행 수신금리 올라, 예대금리차 3년6개월 만에 가장 적어
▲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8년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10월 신규 취급액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93%, 대출금리는 연 3.64%였다.

예대금리차는 은행 주요 수입원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은행은 낮은 금리로 예금자에게 돈을 빌려 높은 금리로 대출을 해 수익을 낸다.

한국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대출금리는 2016년 3.62% 이후 크게 오르지 않았다. 9월에는 3.61%로 떨어졌다.

반면 수신금리는 2017년 12월 1.81%, 2018년 9월 1.84%, 10월 1.93%로 상승했다.

금리차는 2017년 12월 1.81%포인트, 2018년 9월 1.77%포인트, 10월 1.71%포인트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1.36%)와 총대출금리(3.68%)는 모두 9월과 비교해 0.02%포인트 올라 금리 차이(2.32%포인트)는 변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