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그룹의 정석물류학술재단, 저온유통 주제로 학술포럼 열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27 12:0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그룹의 공익법인 정석물류학술재단이 저온 유통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을 진행한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정석물류학술재단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8 서울 콜드체인 포럼’을 개최한다. 
 
한진그룹의 정석물류학술재단, 저온유통 주제로 학술포럼 열어
▲ 2018 서울 콜드체인 포럼 포스터. <한진그룹>

콜드체인(저온 유통)은 의약품, 육류, 어류 등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상품을 낮은 온도를 유지하며 배송하는 유통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콜드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 신기술 전략 등이 소개된다. 

포럼은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별 세션에서는 콜드체인이 산업 및 기술과 융합했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와 관련된 3개의 특별강연이, 기술 세션에서는 나노포장기술, 바이오의약품 포장, 스마트 유통 등 콜드체인 첨단 기술을 주제로 15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원탁토론 세션에서는 콜드체인산업 육성방안과 관련 정책을 두고 식품·의약품·표준화 분야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모여 논의를 진행한다.

정석물류학술재단은 한진그룹이 물류 분야의 연구 지원을 위해 2004년 설립했다. ‘정석’은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 회장의 호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기술과 산업 영역을 넘나드는 콜드체인의 확장성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