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빨래 16kg 한번에 건조 가능한 '그랑데' 새 제품 내놔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1-27 11:3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건조기 ‘그랑데’ 제품군에 16kg 신모델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외관 크기를 기존 14kg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한 번에 건조할 수 있는 빨래 용량을 16kg까지 확대한 신제품 건조기를 내놨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빨래 16kg 한번에 건조 가능한 '그랑데' 새 제품 내놔
▲ 삼성전자 모델들이 ‘그랑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신제품은 블랙 케비어와 이녹스, 화이트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219만 원에서 229만 원이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조통 내부와 옷감 자체의 최고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건조 온도가 상승하면 옷감 수축률도 증가하는데 60도와 70도로 건조할 때의 옷감 수축률 차이가 2배 수준에 이른다.

신제품 건조기는 ‘저온제습 인터버’ 기술을 통해 건조기를 예열할 수 있어 추운 날씨에 따른 성능 저하 방지가 가능하다. 건조통 뒷부분 전면에 바람을 분사하는 360개의 에어홀도 탑재해 빨래를 고르게 건조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살균’ 기능은 물과 세제 없이 황색포도상구균과 녹농균, 대장균과 같은 생활 속 각종 유해세균을 살균하고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한다. 꽃가루도 95% 이상 없앨 수 있다.

이밖에도 △설치 환경에 따라 문이 개폐되는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양방향 도어’ △먼지 채집력을 강화한 ‘올인원 필터’가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더 큰 용량의 건조기로 극세사 소재의 겨울철 이불이나 슈퍼킹 사이즈 이불 등 크고 두꺼운 빨랫감을 한 번에 건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내놨다“고 말했다.

송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그랑데는 올해 초 출시된 뒤 큰 인기를 얻었으며 더욱 큰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16kg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삼성 건조기만의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