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임종석 "남북철도 연결되면 중국 동북까지 포함해 2억명 시장 형성"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11-25 15:5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올해 안에 남북 철도 연결 착공식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철도와 도로가 연결되면 중국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의 동북 3성을 포함한 2억명이 넘는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바라봤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석</a> "남북철도 연결되면 중국 동북까지 포함해 2억명 시장 형성"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임 실장은 25일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 조사사업이 유엔의 제재 면제를 인정받은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남북의 합의와 인내, 그리고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평양선언에 담긴 착공식도 연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실장은 “우리가 연결하게 될 철도와 도로는 남북을 잇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중국 동북 3성이 한반도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2억명이 넘는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육로를 통해 대륙으로 사람이 나가고 대륙의 에너지망이 한반도로 들어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실장은 “비핵화와 함께 속도를 낸다면 2022년에 경의선을 타고 신의주까지 가서 단동에서 갈아타고 북경으로 동계올림픽 응원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임 실장은 “상상력을 활짝 열고 과거의 틀에 우리를 가두지 않아야 한다”며 “멀리 도모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