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53%로 6주 만에 하락세 멈추고 소폭 상승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1-23 10:1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53%로 6주 만에 하락세 멈추고 소폭 상승
▲ 11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3%로 소폭 상승했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1월 4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3%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라 6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잘 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지난주 조사보다 2%포인트 감소한 38%다. ‘모름·응답 거절’ 등 의견 유보는 9%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 개선’이 26%로 가장 많았고 ‘외교 잘함’ 11%, ‘대북/안보정책’ 9% 등 답변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45%로 가장 많았고 ‘대북 관계/친북 성향’ 19%로 경제적 측면이 지지율 하락을 이끌었다.

한국갤럽은 “6월 지방선거가 끝난 뒤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79%에서 9월 첫째 주 49%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9월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급상승해 한 달여 동안 60% 선을 유지했다”며 “그러나 추석 이후 국정감사에서 여러 부처별 문제들이 조명되고 특히 성장 둔화와 일자리 등 경제 이슈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10월 둘째 주 65%에서 지난주 52%로 5주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4%,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10%,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등이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율은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3%포인트 하락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지지율은 변함없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1월20일부터 11월22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7575명에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s://www.gallup.co.kr/)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