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방부 "미국과 내년 독수리훈련 축소하는 방안 협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1-22 12:0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방부가 미국 국방부와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FE)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을 열어 “2019년 3~4월 진행될 독수리훈련(FE) 실시를 두고 한미 사이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결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미국과 내년 독수리훈련 축소하는 방안 협의"
▲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독수리훈련은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공동으로 후방 지역 방어 작전과 주요 지휘통제 및 통신체계를 평가하기 위한 연례 야외 기동훈련이다.

최 대변인은 “한미 국방부는 북한 비핵화 진전을 위한 양국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군사적 노력을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다”며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발언 역시 이것의 연장선상에서 말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1일 “독수리훈련은 북핵 외교에 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메티스 장관은 10월31일 미국에서 열린 한미 안보협의회(SCM)에서 2019년 한미 연합훈련의 방향을 12월1일 이전에 정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최 대변인은 “12월1일에 딱 결정된다는 것은 아니고 협의가 계속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정 장관이 12월1일이라고 말했고 거기에 맞추긴 하겠지만 일단 시기상 조정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