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KB국민은행과 문자 금융사기 판별 알고리즘 개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1-20 17:4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감원, KB국민은행과 문자 금융사기 판별 알고리즘 개발
▲ 금융감독원이 KB국민은행, 아마존웹서비스와 손잡고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스미싱(Smishing)인지 판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금융감독원이 KB국민은행, 아마존웹서비스와 손잡고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스미싱(Smishing)인지 판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금융사기를 의미한다.

금감원은 KB국민은행, 아마존웹서비스와 협업팀을 구성하고 8개월 동안 공동 연구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로 대출을 안내해준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해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에게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의 스미싱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알고리즘 개발은 공익 프로젝트의 하나로 29일 금감원이 개최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금융회사와 핀테크기업 등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앞으로 금감원은 스미싱에 사용된 발신자 전화번호와 실제 금융회사의 콜센터 및 영업점 전화번호를 비교해 금융사기를 판별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도 개발해 금융사기에 대응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