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미얀마 저소득층 가구에 고효율 취사도구를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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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20일 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미얀마 저소득층 가구에 취사도구 ‘쿡스토브’ 5만 대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칼텍스, 온실가스 감축 위해 미얀마에 고효율 취사도구 지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07234159_509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24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진수</a> GS칼텍스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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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스토브는 미얀마 저소득층 가구에서 사용하는 화로보다 연료비는 최대 66%, 조리시간은 최대 50%를 감축할 수 있는 취사도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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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얀마에서 해마다 5만 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소나무 75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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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분은 한국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으면 일정량의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팔 수 있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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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9월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회사인 에코아이와 쿡스토브 지원사업 실행 계약을 맺었고 최근 미얀마 저소득층 가구에 쿡스토브 지원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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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017년 11월에는 미얀마 정부로부터 쿡스토브 지원사업을 승인받았고 올해 8월 국제연합에 청정개발체제(CDM) 사업계획서를 등록했다. CDM은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배출권으로 전환해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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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24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진수</a> GS칼텍스 대표이사 회장은 “GS칼텍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