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우조선해양 목표주가 높아져, LNG추진선 기술력으로 수주 확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1-20 09:1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세계 대형 선사가 대우조선해양의 LNG추진선 기술력에 주목해 선박 발주를 늘리면서 실적 성장에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조선해양 목표주가 높아져, LNG추진선 기술력으로 수주 확대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대우조선해양 목표주가를 기존 4만5천 원에서 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9일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3만4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우조선해양은 LNG추진선과 VL탱커 등 단일 선종을 반복해 건조하는 효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이 LNG추진선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을 갖춰 높은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대형 선사에서 LNG추진선 수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선박 운항 성능과 원가에서 모두 우위를 갖춰 고객사들에 점차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이 보이고 있는 기술 혁신은 앞으로 조선업황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조선해양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1230억 원, 영업이익 8천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7.8% 줄지만 영업이익은 9.1%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