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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탈검찰화' 의지, 검사가 맡던 4급 보직 5개 외부개방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8-11-19 1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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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맡던 법무부 보직들이 외부로 개방된다.

법무부는 19일 검사가 자리를 맡아오던 4급 보직 5개를 외부로 개방해 새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탈검찰화' 의지, 검사가 맡던 4급 보직 5개 외부개방
▲ 법무부(왼쪽)와 검찰 상징.

개방된 보직에는 4년 이상 경력을 지닌 변호사 자격자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법무심의관실, 법무과, 통일법무과, 상사법무과 등 각 부서에서 법률 사무를 담당하게 된다.

법무부는 검사가 담당하던 주요 자리를 민간 변호사에 개방하는 '탈검찰화' 작업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탈검찰화’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방안 가운데 하나다.

법무부가 검찰 파견직을 줄이고 검찰을 감독, 지휘하는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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