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주말 영하까지 떨어지며 추위 찾아와, 미세먼지는 '보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1-16 14:2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말부터 본격적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농도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5~9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9~18도일 것이라고 16일 예보했다.
 
주말 영하까지 떨어지며 추위 찾아와, 미세먼지는 '보통'
▲  두꺼운 복장을 한 어르신이 서울 종로구 안국동 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최저기온은 1도, 최고기온은 11도로 전날인 16일보다 평균 5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일요일인 18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3~9도, 낮 최고기온 10~16도로 추운날씨가 내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6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주말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갈 것”이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서 쌀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주말에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30∼80㎍/㎥)일 것으로 관측됐다. 초미세먼지 농도도 보통(15∼35㎍/㎥)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16일 밤 사이 북서쪽에서 추위를 몰고 오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가 점차 남동쪽으로 밀려 내려갈 것”이라며 “중부지방부터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돼 주말에는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