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디자인 행사에서 "모바일시대 디자이너 역할 더 넓어져"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11-16 12:3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예비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을 열었다. 

네이버 16일 서울시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디지털테크 분야의 예비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회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행사를 진행했다.  
네이버, 디자인 행사에서 "모바일시대 디자이너 역할 더 넓어져"
▲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총괄.


이번 행사는 네이버에서 진행 중인 사업의 책임자들과 디자인 관련 연구자들이 발표자로 나섰다.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 설계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사용자들의 요구는 변하지 않는다”며 “인터넷, 모바일 시대로 변화하면서 아주 큰 지각 변동이 있었지만 사용자들의 요구를 맞춰주면 살아남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괄은 “모바일시장은 고도화됐고 이미 나올 수 있는 것은 다 나왔다”며 “사용자들은 모바일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업황 자체는 좋지 않다”고 바라봤다. 

이런 상황에서 디자이너들은 기존에 시각화하는 데만 집중했으나 앞으로는 더 많은 일들을 해야 할 것으로 봤다. 

김 총괄은 “디자이너들의 역할은 더 커지고 영역은 더 확장돼야 한다”며 “네이버에서도 여러 영역의 사업들이 계속 합쳐지고 있어 디자이너들이 많은 일들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네이버 디자인의 변화의 중심에 있는 '그린닷'을 설명하면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두 차원의 세계가 하나의 웜홀로 만나는 것처럼 네이버가 강력한 구심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 모바일 디자인의 변화와 관련해 서유경 네이버앱 설계 스튜디오 책임, 이우람 커머스디자인 설계 스튜디오 책임 등이 발표를 맡았다. 

이밖에 석재원 홍익대 교수, 김경선 서울대학교 교수, 이상수 KAIST 교수가 발표를 맡아 진행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