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항공기 안전운항 투자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이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설비 투자에 힘쓰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기업공개를 통해 모은 자금을 이용해 안전운항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항공기 안전운항 투자
▲ 티웨이항공이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설비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예비 엔진 1대의 구매계약을 마쳤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운용하고 있는 예비 엔진 1대에 더해 추가되는 엔진을 2019년 1분기부터 도입해 운용할 계획을 세웠다.

예비 엔진은 엔진 수리 및 각종 비정상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사용된다. 

객실승무원의 효율적 훈련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자체 훈련센터도 설립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를 위해 객실본부 안에 ‘객실훈련팀’을 재정비하고 본격적 훈련센터 건설 추진 과정에 들어갔다.

객실훈련팀에서는 화재 진압장비, 도어 트레이너(비상상황에 항공기 문을 여닫는 훈련용 장비) 등 최신식 교육용 장비를 도입하기 위한 업체 선정, 선진적 교수법 연구 등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훈련센터는 이르면 2019년 연말부터 운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은 모의비행 훈련장치(SIM)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항승무원의 비행훈련 효과를 높여 안전운항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항공 안전 투자를 통해 가장 안전한 국적 저비용항공사, 글로벌 저비용항공사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 제조업 1인당 로봇 보급수 1위, 로봇 경쟁력은 미국·중국·일본 등 비교국 중 최..
효성 회장 조현준 창립 60주년 기념식, "새로운 100년 위해 악착·치밀·신뢰의 효성..
[르포] 한미약품 비만약 '에페' 처방 첫날, 첫 2주분 가격 '8만 원'에 문의 쇄도
[오늘Who] 한컴 AI 업무 플랫폼 '노마디안' 앞세워 미국 공략 시동, 김연수 "2..
컬리 건강관리 앱 '루션'에서 생활데이터 잰걸음, 김슬아 '쇼핑 시너지'까지 갈 길 멀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체코 원전 시공계약 결렬에 반발, "공사비 단가 수용했음에도 한수원 ..
유엔기후총회 AI를 기후 해법으로 띄운다,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에 반대 목소리..
구글과 MS 실적 인공지능 시장에 엇갈린 신호, 반도체 업황에 영향 예측 어려워져
경제부총리 이형일 "11월 국고채 발행량 신중 검토, 취약차주 추가대책 마련"
퓨리오사AI, 8200억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기업가치 3.8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