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상범, 한국디스플레이협회 회장에 선임돼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3-09 18:3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한국디스플레이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9일 2015년도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제6대 회장으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을 선임했다.

  한상범, 한국디스플레이협회 회장에 선임돼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한 회장은 30년 동안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온 디스플레이 전문가다.
 
한 회장은 2012년부터 LG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를 맡아 2010년 3분기 이후 지속된 적자행진을 8분기 만에 흑자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지난해 4분기까지 LG디스플레이의 11분기 연속 흑자를 이끌고 있다.

한 회장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중책을 맡게 돼 더 큰 책임감과 도전의식을 느낀다”며 “앞으로 대외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정부·대기업·중소기업·학계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이 부품·소재·장비·패널 전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를 향한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협회의 가장 중요한 고객은 회원사이기 때문에 협회차원에서 회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2015년 협회와 회원사들의 유기적 협력과 정부의 육성정책 확대를 통해 대외 불확실 상황 속에서도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협회는 특히 정부와 민간이 공동투자하는 신개념 R&D사업인 핵심원천기술 개발사업(KDRC)에 5년간 280억 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해 미래 디스플레이 핵심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한·중 디스플레이 민관협의회 운영을 통해 중국과 안정적 제휴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