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조성진, LG전자 4차산업 인재 영입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1-13 13:1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4차산업혁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영입에 직접 나섰다.

LG전자는 조 부회장이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주행, 5G 등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에서 일하며 경험과 역량을 갖춘 박사급 인재들과 만난다고 13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10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성진</a>, LG전자 4차산업 인재 영입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조 부회장은 LG전자 미래 성장동력의 비전과 연구개발(R&D) 인재 육성계획 등을 밝힌다. 인재 영입을 위한 회사 소개인 셈이다.

이어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한 인공지능 분야 석학들과도 만나 인공지능 기술의 트렌드와 전망을 놓고 의견을 나누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조 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산호세, 시애틀 등도 방문한다. IT뿐 아니라 금융과 소비재 등 여러 업계의 최고경영진과 만나 미래 사업 구상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평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우수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며 “지분 투자와 개방형 협력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그는 특히 8월 ‘IFA 2018’ 기조연설에서는 “인공지능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며 전사적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LG전자는 올해 초 미국 ‘실리콘밸리랩’ 산하에 인공지능 연구조직 ‘어드밴스드A’를 신설해 딥러닝과 미래 자동차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9월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도 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