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13일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 기상청 "바람 없어 미세먼지 정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1-12 14:1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3일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13일(화요일) ‘나쁨(51∼100㎍/㎥)’ 수준일 것이라고 12일 예상했다.
 
13일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 기상청 "바람 없어 미세먼지 정체"
▲ 서울시를 덮은 미세먼지.

그 밖의 권역은 ‘보통(41∼50㎍/㎥)’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정체의 영향으로 수도권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며 “지금도 내륙은 지면 마찰로 바람이 약해지고 있고 해안가 위주로만 4~6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2일부터 수도권에 대기가 정체되는 곳도 있는데 고기압권에 자리 잡는 만큼 농도는 정체됐다 풀리기를 반복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이 바뀌거나 중국 실황 등에 변화가 있으면 또 미세먼지 예보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13일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경북 내륙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예상됐다. 서울은 최저 4도, 최고 14도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