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한화그룹의 부동산관리 계열사인 한화에스테이트의 지분 100%를 218억 원에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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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한화63시티가 보유한 한화에스테이트 지분 100%를 218억1100만 원에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건설, 그룹 부동산관리업체 '한화에스테이트'를 218억에 인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516553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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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주식 수는 한화에스테이트의 발행 주식 전부인 100만 주로 1주당 매입가격은 2만1811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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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과 한화63시티는 9일 이사회에서 각각 한화에스테이트의 지분 매입과 처분을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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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체결일은 9일, 거래 종결일은 16일로 한화에스테이트가 비상장주식인 만큼 한화건설과 한화63시티는 장외거래를 통해 지분을 주고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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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목적을 놓고 한화건설은 ‘한화에스테이트와 사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지분 매입’, 한화63시티는 ‘주력사업 역량 집중’을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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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스테이트는 부동산컨설팅, 자산관리, 시설관리 등을 하는 부동산관리업체로 2017년 매출 986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