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엔터테인먼트 3분기 실적 급증, 정우진 "페이코 수익 더 좋아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11-09 16: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가 페이코 등 비게임사업의 성장으로 3분기 실적이 늘어났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89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 순이익 261억 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4.2%, 영업이익은 294.6%, 순이익은 1902.3% 늘어났다.
 
NHN엔터테인먼트 3분기 실적 급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1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우진</a> "페이코 수익 더 좋아져"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NHN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간편결제 페이코 등을 포함한 비게임부문 매출이 2312억 원으로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15.3% 늘었다.

페이코와 한국사이버결제, 인크로스 등이 포함된 결제와 광고사업 매출이 1324억 원, 커머스 매출이 408억 원, 벅스와 웹툰 플랫폼 코미코 등 엔터테인먼트 매출이 368억 원, 기술분야 매출이 212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페이코사업에서 효율적 마케팅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코는 3분기에도 거래 규모와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삼성페이 마그네틱보안전송(MST) 기능 적용을 완료해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가 점차 확대되면서 오프라인 서비스를 확장한 덕분이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실적 발표 뒤 콘퍼런스콜에서 “페이코사업은 기존 온라인 채널의 강점 외 삼성페이와 유기적 결합과 오프라인 결제시장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부문을 살펴보면 3분기 모바일게임 매출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5.9% 증가했고 PC게임 매출은 17.4% 줄었다. 새 모바일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등이 매출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 대표는 “게임부문은 일본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고 올해 출시한 ‘피쉬아일랜드’와 ‘루비’와 같은 유명 지식재산권(IP)을 토대로 한 게임들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