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 해촉, 한국당 "권한 범위를 넘는 주장 계속"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1-09 14:2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이 위촉된 지 한 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겸 조강특위 위원장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원책 위원을 해촉한다”고 밝혔다.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 해촉, 한국당 "권한 범위를 넘는 주장 계속"
▲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김 사무총장은 “전 위원이 9일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며 “비대위는 전원 협의로 해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8일 비대위 결정사항을 놓고 직접 전 위원을 찾아 조강특위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설득했다”며 “전 위원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지만 9일 오후 3시 조강특위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전주혜 변호사, 이진곤 전 국민일보 주필, 강성주 전 포항MBC 사장 등 나머지 외부 인사는 위원이 유지된다.

김 사무총장은 “외부 인사 3명에게 전 위원 해촉 사실을 전달했다”며 “나머지 외부 인사들이 위원직을 유지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전 위원 해촉 결정 발표 바로 뒤 입장문을 내고 “전 위원의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 조강특위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주장을 수용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