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CJ대한통운 목표주가 낮아져, 수익성 회복수준에 아쉬움 많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09 11:3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CJ대한통운 목표주가가 내려갔다. 3분기 영업이익이 부진하고 4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CJ대한통운 목표주가를 21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낮춰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
CJ대한통운 주가는 8일 15만9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3분기 영업이익은 낮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것이 영업이익에 안좋은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CJ대한통운은 3분기 매출 2조4200억 원, 영업이익 529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3% 줄었다.
CJ대한통운의 3분기 실적에는 택배기사 파업과 7월 대전 터미널에서 발생한 감전 사고에 따른 가동 차질,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초기화 관련 비용 등 150억 원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박 연구원은 “4분기에도 택배 부문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며 “10월에 다시 한 번 발생한 대전 터미널 안전사고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일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택배 처리량 증가율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월29일 CJ대한통운 대전 물류센터에서는 택배 상차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트레일러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바로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30일 숨졌다.
박 연구원은 “매분기 다른 이유로 반복되는 아쉬운 실적 달성은 주가 흐름에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다만 긴 호흡에서 국내 택배시장의 성장 지속과 택배요금 상승이라는 큰 그림은 바뀌지 않았다”고 내다봤다.
CJ대한통운은 4분기 매출 2조3800억 원, 영업이익 60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윤휘종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LG에너지솔루션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유망 기업에 협력기회 제공, 'K-배터리' 기술혁신에 앞장선다
증권사 최초 분기 영업이익 1조 달성한 미래에셋증권 주가 향방 놓고 엇갈리는 시선 : 중립이냐 매수냐
공정위의 '칼' 조사국의 영욕과 부침 : 대기업들 견제에 21년 전 노무현 때 폐지됐고 이재명 정부서 부활한다
많이 본 기사
1
LS증권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높은 수준"
2
미국 중국 정상회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특수' 제동 가능성, "중국이 첨단..
3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4
삼성전자 파운드리 2분기 '부활 신호탄', 한진만 AMD·메타·브로드컴 2나노 수주 노린다
5
교보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상향, LFP 양극재 생산라인 전환 속도 우위"
Who Is?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모텔 청소에서 출발 인터파크 인수하며 영역 확장, 글로벌 테크기업 탈바꿈해 미 증시 상장 도전 [2026년]
지영완 티엠씨 대표이사
20년 이상 몸담은 영업통, 북미 생산거점 기반 AI데이터센터 · 원전용 케이블 사업 확장 [2026년]
손경석 퍼스텍 대표이사 사장
'글로벌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개선 주도, 방산 체계 종합 솔루션 기업 도약 목표 [2026년]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1천원 경영'으로 매출 4조 원대 성과, 물류혁신 이어 온라인 사업 강화 주력 [2026년]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댓글 (1)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보고또보고
팩트는 택배비 2500원으로 이제까지 영업수익 그만큼 올리고 있었고 수익감소전에 택배비 인상은 추진하고 있었던 거!! 정확히 말해 드림택배 폐업후에 증권가쪽에 슬슬 흘렸지 택배비 인상- 수익 더더 증가-주식가치 상승.. 노조 생까다 파업에 1차 하청 생까다 죽어서 2차 여파로 수익감소하니 택배비 올려 감소한 만큼 보전하겠다 시전하고 있는 거!! 택배비 올려도 노조도 하청도 계속 생깔꺼다는 거!!
(2018-11-10 11:51:5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