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은 내년 초 언젠가 이뤄진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1-08 11:5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위원장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내년 초 언젠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은 내년 초 언젠가 이뤄진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북미 고위급회담이 연기된 것을 놓고는 “잡혀지고 있는 여행들 때문에 우리는 그것(북미 고위급회담 일정)을 바꾸려고 한다”며 “회담 일정은 다시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 협상을 놓고는 ‘속도조절론’을 내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매우 만족한다.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서두를 게 없다. 우리는 급할 게 없다. 제재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억류자와 미군 유해를 송환한 것을 들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4~5개월 만에 지난 70년 동안 해내지 못한 일들을 해냈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그는 “나도 제재를 해제하고 싶다”며 “하지만 제재 해제를 위해서는 북한의 대응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거듭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촉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