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스타트업 페이민트와 손잡고 간편결제사업 확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간편결제 스타트업인 페이민트와 간편결제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KB국민은행은 7일 업무협약을 맺고 페이민트가 보유한 스마트 오더, QR코드 결제 서비스의 상호 연동을 위한 규격 개발과 공동 가맹점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스타트업 페이민트와 손잡고 간편결제사업 확대
▲ KB국민은행이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와 ‘간편결제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 오더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미리 상품이나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대기시간 없이 매장에서 바로 상품을 수령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시간 절약, 가맹점에게는 빠른 회전율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간편결제서비스인 ‘리브뱅크페이’를 운영 중이며 12월 시작되는 제로페이 시범사업에 참여해 가맹점과 고객 기반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페이민트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생활금융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KB 이노베이션 허브’ 선정 ‘KB스타터스’ 기업이다.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금융위원회의 규제샌드박스사업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도 선정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협업을 통해 편리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