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 584억 규모 자사주 소각하고 256억 분기배당 실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1-06 17:3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의 지주사 격인 두산이 584억 원어치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두산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95만9901주를 8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두산, 584억 규모 자사주 소각하고 256억 분기배당 실시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2012년 6월22일부터 2012년 10월9일까지 매입한 자사주가 소각 대상이며 소각 예정금액은 모두 584억 원이다.

중장기 주주 환원정책(자기주식 소각) 계획에 따라 이뤄지는 세 번째 자사주 소각이다.

두산은 2016년 1월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내놓으며 3년 동안 해마다 최소 5% 이상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두산은 분기배당도 실시한다.

두산은 보통주와 종류주(우선주 등) 1주당 모두 1300원씩 분기매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배당금은 총 256억 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9월30일이며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9%, 종류주 1.6%다.

두산은 이사회 결의일부터 20일 이내에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