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한 북한 유엔사, 판문점에서 공동경비구역 협력방안 논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1-06 11:5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한과 북한, 유엔군사령부가 만나 공동경비구역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방부는 6일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사는 ‘남북유엔사 3자협의체’ 제3차 회의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지역 ‘자유의 집’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남한 북한 유엔사, 판문점에서 공동경비구역 협력방안 논의
▲ 국방부는 6일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사는 ‘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 제3차회의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지역 ‘자유의 집’에서 연다”고 밝혔다. <국방부>
 

이번 회의에서 3자는 10월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실시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검증 결과를 서로 확인하고 평가한다. 

공동경비구역 안의 상대측 지역에서의 남북 사이 합동 경비 근무, 감시장비 조정 및 정보 공유, 향후 공동경비구역 방문객들의 자유 왕래 등도 협의한다.

국방부는 이번 남과 북, 유엔사 대표단은 10월22일에 열린 제2차회의와 같은 인원이라고 밝혔다.

남한 측은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 과장(육군 대령) 등 3명, 유엔사 측은 버크 해밀턴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육군 대령) 등 3명, 북한 측은 엄창남 육군 대좌 등 3명이 참가했다.

북한군의 대좌는 한국군의 대령과 비슷한 계급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