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남한 북한 유엔사, 판문점에서 공동경비구역 협력방안 논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한과 북한, 유엔군사령부가 만나 공동경비구역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방부는 6일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사는 ‘남북유엔사 3자협의체’ 제3차 회의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지역 ‘자유의 집’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남한 북한 유엔사, 판문점에서 공동경비구역 협력방안 논의
▲ 국방부는 6일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사는 ‘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 제3차회의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지역 ‘자유의 집’에서 연다”고 밝혔다. <국방부>
 

이번 회의에서 3자는 10월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실시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검증 결과를 서로 확인하고 평가한다. 

공동경비구역 안의 상대측 지역에서의 남북 사이 합동 경비 근무, 감시장비 조정 및 정보 공유, 향후 공동경비구역 방문객들의 자유 왕래 등도 협의한다.

국방부는 이번 남과 북, 유엔사 대표단은 10월22일에 열린 제2차회의와 같은 인원이라고 밝혔다.

남한 측은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 과장(육군 대령) 등 3명, 유엔사 측은 버크 해밀턴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육군 대령) 등 3명, 북한 측은 엄창남 육군 대좌 등 3명이 참가했다.

북한군의 대좌는 한국군의 대령과 비슷한 계급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