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롯데손해보험, 금호산업, 케어젠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1-06 10:5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이 2018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 5926억6300만 원, 영업이익 270억1900만 원, 순이익 209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5.6%, 순이익은 46.1% 늘었다.
 
[실적발표] 롯데손해보험, 금호산업, 케어젠
▲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금호산업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19억5800만 원, 영업이익 147억9700만 원, 순이익 324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22.5%, 순이익은 94.3% 증가했다.

케어젠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억1200만 원, 영업이익 65억7400만 원, 순이익 49억5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0% 늘었고 순이익은 1.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롯데건설 신임 대표에 롯데자산개발 출신 오일근, "재무건전성 회복 적임자"
AMD 인공지능 반도체 '2인자' 자리도 불안, 엔비디아 구글 경쟁에 소외
알뜰폰 통신망 도매대가 사후규제 1년 '협상 사실상 불가', 업계 "정부 사전규제로 복..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3960선 회복, 환율은 1465.6원까지 내려
GS그룹 오너가 책임경영 강화, 허태수 주력 에너지 사업서 돌파구 모색
SK 최태원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긴장, '제2의 소버린 사태' 방어 고민 깊어진다
구글 AI 반도체 '고객사와 경쟁' 딜레마, 엔비디아 수요 대체 어렵다는 시각도
유엔 기후총회 의장 "만장일치 제도가 기후대응 발목, 별도 협상체계 필요"
신동빈 롯데그룹 판 뒤집었다, '모태'부터 '부회장단'까지 역대급 쇄신
IEA "한국 '동북아 AI 허브' 목표에 저탄소 에너지가 핵심", 정부 정책 추진에 탄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