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텔레콤, 대만 몽골에 LTE 기술 전수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3-05 18:2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대만 몽골에 LTE 기술 전수  
▲ 이종봉 SK텔레콤 네트워크부문장(왼쪽)이 2015 MWC에서 몽골 스카이텔 바챠르갈 CTO와 LTE 네트워크 컨설팅 MOU를 체결하고 있다.

SK텔레콤이 대만과 몽골에도 LTE 네트워크 기술을 전수한다.

SK텔레콤은 2015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대만의 타이완모바일, 몽골의 스카이텔과LTE 네트워크 기술 전수를 위한 컨설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타이완모바일은 대만 이동통신시장에서 28%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LTE 서비스를 시작해 1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유치했다.

SK텔레콤과 타이완모바일은 2013년 이후 3G와 LTE 네트워크 구축 계획 및 성능 최적화를 위해 지속적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타이완모바일의 LTE 네트워크 성능 향상과 고객 체감품질 관리(CEM)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SK텔레콤은 타이완모바일과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및 모바일 솔루션 사업 개발에 협력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몽골 이동통신사 스카이텔도 올해 상반기 이후 LTE 사업권 확보가 가시화했다.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몽골 통신시장에서 LTE 서비스를 선도하려 한다. 스카이텔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실시간 고객관리 솔루션에 대한 사업협력을 통해 고객 체감품질 관리시스템도 도입한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자와 지속적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협력업체에도 글로벌 사업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