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DB산업은행, 국내 벤처와 일본 이동통신 대기업의 협력기회 제공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1-04 17:2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일본 이동통신 대기업을 초청해 벤처 협력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행사를 벌였다.

산업은행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일본 이동통신 대기업인 KDDI를 초청해 ‘Global CVC(사내 벤처캐피탈조직) 라운드’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KDB산업은행, 국내 벤처와 일본 이동통신 대기업의 협력기회 제공
▲ 산업은행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일본 이동통신 대기업인 KDDI를 초청해 ‘Global CVC(사내 벤처캐피탈 조직) 라운드’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T,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대기업의 사내 벤처캐피탈조직 담당자와 벤처캐피탈(VC) 심사역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KDDI는 참석자들을 상대로 KDDI의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Open Innovation Fund)’를 소개하고 한국 벤처기업과 협력사례를 발표했다.

또 국내 유명 벤처기업 두 곳이 투자자정보(IR)를 제공하고 대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KDB산업은행은 3년 전부터 벤처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이 좋은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KDB 넥스트라운드 활동의 하나로 열렸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현재까지 모두 203개 행사를 개최해 693곳 벤처기업이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자 정보(IR) 행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128곳 기업이 65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