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신재생에너지 연료 제조시설 건립 위한 펀드에 투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1-04 17:0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850억 원을 신재생에너지 연료 제조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펀드에 투자한다.

IBK기업은행과 롯데손해보험 등 기관투자자들은 모두 1370억 원 규모의 ‘키움고성바이오매스펀드’를 조성해 목재 펠릿 제조회사 신영포르투가 경남 고성에 건립하는 제조시설에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신재생에너지 연료 제조시설 건립 위한 펀드에 투자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기업은행은 펀드와 대출을 포함해 모두 850억 원을 투입한다. 펀드 투자 기간은 8년6개월이고 키움투자자산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목재 펠릿은 목재 자투리를 압축·성형한 것으로 석탄 등 다른 화력발전 연료와 비교해 대기 오염물질 발생 정도가 낮아 친환경 연료로 꼽힌다.

이번 공장에서는 국내에서 사용되지 않는 바이오매스 기술을 활용해 목재 펠릿을 생산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으로 산림 바이오매스로 생산한 전력을 놓고 '신재생에너지 인증서'의 가중치가 올라가 수익률 전망치가 높아졌다”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