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성윤모 "2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중소기업 적극 지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1-02 15:2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차전지산업을 향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성 장관은 2일 대구에 있는 2차전지 제조장비 생산업체 씨아이에스를 방문해 경영진과 연구·생산 직원 등과 마련한 간담회에서 “많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들이 혁신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2차전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윤모 "2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중소기업 적극 지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 장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2차전지가 산업의 심장이 될 것”이라며 “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산업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2차전지산업을 향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차전지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를 말한다.

산업부는 그동안 2차전지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분야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배터리 소재의 신뢰성 평가를 위한 인프라도 구축해 왔다.

산업부 관계자는 “2차전지 생산기업이 새로운 배터리 소재를 개발하면 안전성 검사 등의 평가가 필요하다”며 “이 평가에 필요한 고가의 검사장비를 지역에 설립한 지원센터에 설치해 2차전지 생산업체의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성 장관이 찾은 씨아이에스는 2차전지의 핵심 제조설비인 코터, 프레스, 슬리터 등 전극 제조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한 업체다. 

이 업체는 전극 제조장비 개발에 기술력을 집중해 중국 CATL, 일본 파나소닉 등 글로벌기업에도 전지 제조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