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3분기 매출 급감, 영업이익은 소폭 늘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1-01 17:4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건설사업과 석유화학사업에서 골고루 수익을 거둬 3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대림산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638억 원, 영업이익 2055억 원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8.1% 줄어들었으나 영업이익은 4.2% 늘어났다.
 
대림산업 3분기 매출 급감, 영업이익은 소폭 늘어
▲ 박상신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1~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은 8조2568억 원, 영업이익은 6786억 원으로 파악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9.4%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 평균이익률 8.2%로 2017년 평균이익률보다 3.2%포인트 높아졌다.

신규 수주는 3분기 1조1129억 원, 1~3분기 누적 4조2224억 원으로 집계됐다.

7400억 원 규모의 GTX-A 공사, 1조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마덴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 등 대형 프로젝트들은 4분기에 실제 수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됐다.

3분기 연결기준 순차입금은 5035억 원으로 2017년 12월 말 1조907억 원보다 54%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116.3%로 19.1%포인트 좋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