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유플러스, 간편결제 페이나우 티켓몬스터에서 사용 가능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3-04 19:2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 사용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모바일을 통해 티켓몬스터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은 페이나우를 이용해 결제승인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상품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간편결제 페이나우 티켓몬스터에서 사용 가능  
▲ 페이나우 광고의 한 장면
LG유플러스는 1천만 가입자를 보유한 티켓몬스터에서 페이나우를 적용하게 돼 간편결제시장을 주도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손종우 LG유플러스 e-Biz사업담당은 "티켓몬스터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페이나우가 안전성, 신뢰성 등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비롯해 오픈마켓 등 더 많은 가맹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나우는 LG유플러스가 내놓은 간편결제 서비스다.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페이나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이후부터 손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나우는 암호화된 가상의 번호를 이용하도록 해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ISP나 안심결제 등의 결제방식은 실제 카드번호를 이용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페이나우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재 가입자는 약 1천만 명이며 가맹점 수도 10만여 개에 이른다.

LG유플러스는 현재 국내 8개 은행이 발급하는 신용카드에 대해 페이나우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어 범용성 측면에서도 가장 앞서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