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협업한 폴크스바겐 자율주행 콘셉트카 선보여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5-03-04 13:2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협력한 폴크스바겐그룹의 자율주행 콘셉트카 ‘제아’가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폴크스바겐그룹의 자동차 스타일링 개발업체인 이탈디자인 쥬지아로는 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자율주행 럭셔리 콘셉트카 '제아'를 공개했다.

LG전자는 제아에서 이탈디자인 쥬지아로와 디스플레이, 후방램프 및 카메라, 사물인터넷 등 3가지 분야에서 협업했다.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 사장은 "이번 기술협업은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회사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카 디자인의 미래를 그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제아 내부의 모든 디스플레이를 공급했고 면발광(Surface illumination) LED를 채택한 후방 램프와 제어모듈도 공급했다. 기존 차량의 사이드 미러와 리어 뷰미러를 대체하는 측면 카메라와 후방 카메라도도 제공했다.

또 스마트워치인 'LG워치 어베인(Urbane) LTE'로 제아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LG워치 어베인 LTE를 모바일 월드 콩그래스(MWC) 2015'에서 공개했다.

이탈디자인 쥬지아로는 폴크스바겐그룹 산하의 자동차 스타일링 개발업체로 폴크스바겐 골프 BMW, 람보르기니 등 자동차 브랜드의 디자인을 설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매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콘셉트카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LG전자 협업한 폴크스바겐 자율주행 콘셉트카 선보여  
▲ LG전자가 협업한 폴크스바겐그룹의 자율주행 콘셉트카 제야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