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일렉트릭 주식 매수전략 유효", 수주 늘어 실적 꾸준히 좋아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0-29 14:0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이 조선사와 중동 지역 고객사로부터 수주 확보에 힘입어 실적이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29일 “현대일렉트릭은 1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조선, 건설, 신재생에너지 등 전방산업 회복과 자체적 원가 절감 노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일렉트릭 주식 매수전략 유효", 수주 늘어 실적 꾸준히 좋아져
▲ 정명림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현대일렉트릭은 조선사와 중동 지역 고객사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조선과 해외플랜트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조선사와 해양플랜트 등에 전력기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전방산업의 업황이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3사 수주잔고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해 고정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일렉트릭은 8월부터 희망퇴직 접수, 유·무급 휴직제도 시행 등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폭이 커 주가 상승 여력이 높아졌다”며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중장기적 관점의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일렉트릭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003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7% 늘고 영업이익은 65.7%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