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주유소 휘발유값 17주 연속 올라, 한 주 만에 연중 최고치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7주 연속 올랐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018년 10월 넷째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10월 셋째 주보다 3.5원 상승한 리터당 1689.7원으로 나타났다. 한 주 만에 또 다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주유소 휘발유값 17주 연속 올라, 한 주 만에 연중 최고치
▲ 2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018년 10월 넷째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10월 셋째 주보다 3.5원 상승한 리터당 1689.7원으로 나타났다.

경유는 지난주보다 4.2원 상승한 1494.6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3.3원 오른 리터당 1773.3원으로 가장 비쌌다.

대구는 리터당 1.6원 오른 1661.1원으로 나타나 가장 싼 지역으로 조사됐다.

상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가 1705.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665.4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0.25원 내린 1773.46원을, 서울의 경유 평균가격는 리터당 0.14원 내린 1689.64원을 보였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및 투자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고 중국 국영 석유회사의 이란산 원유 수입 중단 계획 등은 하락 폭을 제한했다”며 “국내 제품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유류세 인하 발표 등이 혼재해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11월6일부터 2019년 5월6일까지 유류세를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15%가량 인하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미국 중간선거서 '에너지' 주요 이슈로 부각, 기후위기가 바꾼 유권자 인식이 판세 변수로
국내 전자담배 시장 '3사3색' 각축, KT&G '고급화'·한국필립모리스 '액상형 진입..
무신사뷰티 글로벌 플랫폼 확장 겨냥하지만, 국내는 올리브영과 다이소 사이 자리잡기 출발
엘앤에프 ESS 수요 급증에 LFP 양극재 '입도선매', 허제홍 하이니켈 양극재도 순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