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승연 사촌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맡아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5-03-03 12:5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에 김신연(62) 한화폴리드리머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했다고 한화 이글스가 3일 밝혔다. 

김 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큰아버지인 고 김종철 국민당 총재의 차남으로 김 회장의 사촌이다. 김 회장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한화 계열사 대표를 맡고 있는 오너 일가다.

  김승연 사촌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맡아  
▲ 김신연 신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김 사장은 1952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 중앙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한양화학에 입사했다.

그뒤 한화석유화학 뉴욕지사 근무 등을 거쳐 2002년부터 한화폴리드리머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10월 김성근 감독을 새로 영입한 데 이어 김충범 비서실장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에 선임해 한화 이글스의 부활을 꾀했다.

그러나 김충범 대표이사가 지병인 심장병 재발로 장기요양에 들어가면서 사의를 밝혀 이번에 김신연 대표로 교체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