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역대 최고 실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0-25 18:4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에서 역대 최대 규모를 냈다.

기업은행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231억 원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조460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
 
IBK기업은행,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역대 최고 실적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개별기준으로로 기업은행의 1~3분기 순이익은 1조2450억 원으로 지난해 1~3분기보다 13.5% 증가했다. 

기업은행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 대손충당금 하향 안정화 등 건전성 관리를 통한 수익력 강화 등을 통해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6.1% 증가한 151조1천억 원을 보여 은행권 최초로 중기대출 150조 원을 돌파했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 22.6%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했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95%였다. 지난해 3분기보다 0.01%포인트 하락했지만 이자이익은 1조328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4%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관련 이익(73.1%)과 대출채권처분 이익(413.2%)의 증가로 55.9% 늘어난 1313억 원을 보였다.

대손충당금은 지난해 3분기보다 9.2% 개선된 9937억 원으로 최근 3년 사이 최저 수준이었다.

대손비용률은 지난해 3분기보다 0.06%포인트 개선된 0.58%였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지난해 3분기보다 0.07%포인트 낮아진 1.34%, 총 연체율은 지난해 3분기와 같은 0.55%를 보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적극적 중기대출 지원을 통한 견실한 자산 성장과 지속적 건전성 개선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이사회 뭇매가 기대를 낳는 이유, "30년 걸린다던 민간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