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에서 불난 BMW 차량 34대, 리콜대상 아닌 모델도 화재 발생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8-08 13:3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18년 들어 지금까지 한국에서 화재가 난 BMW 차량이 34대로 파악됐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국토교통부 보고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7일까지 한국에서 화재가 난 BMW 차량은 모두 34대였다. 
 
한국에서 불난 BMW 차량 34대, 리콜대상 아닌 모델도 화재 발생
▲ 2018년 8월4일 오후 2시15분경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 한 대형마트 인근 도로에서 2014년식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전남목포소방서>

이전까지 알려진 BMW 화재사고 차량은 모두 32대였는데 2대가 늘어난 것이다. 

추가로 드러난 2대는 연기가 나는 정도의 가벼운 사고여서 언론 등을 통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월별 화재사고 차량 수는 7월이 12대로 가장 많았고 8월은 7일까지 6대였다. 이밖에 1월 3대, 2월 2대, 3월 1대, 4월 5대, 5월 5대 등이었다.

34대 가운데 리콜 대상이 아닌 모델도 8대나 있었다. 

리콜 대상이 아니지만 화재가 난 모델은 △1월 X6, 528i △2월 428i △5월 X5 30d, 미니쿠퍼 D, 740i △7월 미니쿠퍼 5 도어 △8월 745i 등이었다.

BMW는 7월27일부터 한국에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결함이 있는 디젤차량 10만6317대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진단 등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