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오만에서 수주한 공사 본계약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2-19 10:4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오만에서 수주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본계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오만 국영석유공사(OCC)와 쿠웨이트 국제석유공사(KPI)의 합작회사인 DRPIC가 발주한 두쿰 정유설비 프로젝트 1번 패키지의 본계약을 15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오만에서 수주한 공사 본계약
▲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왼쪽),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두쿰 정유설비 프로젝트는 오만 수도인 무스카트 남쪽 550km에 위치한 두쿰 경제특구에 하루에 23만 배럴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다.

모두 3개 패키지로 나눠 발주됐는데 대우건설은 사업규모가 27억8675만 달러인 1번 패키지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스페인 엔지니어링기업 테크니카스리유니다스(TR)와 손잡고 TRD두쿰프로젝트LLC라는 합작법인을 세워 사업을 따냈다.

대우건설과 테크니카스리유니다스의 합작법인 지분율은 35대 65로 대우건설이 확보한 계약금액은 9억7536만 달러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오만 두쿰 정유설비 프로젝트 2번 패키지의 본계약을 맺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영국 건설기업인 페트로팩과 50대 50의 지분율로 합작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따냈다.

2번 패키지의 사업규모는 모두 20억8천억 달러로 삼성엔지니어링이 확보한 금액은 약 10억3천억 달러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3%로 4%p 올라, 6개월 만에 최고치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힘 22%, 격차 유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시노스' 비중 제한적, "퀄컴 프로세서 75%"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토큰시장 선점 가능성, 한국의 '로빈후드' 될 수도"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한화 김동관 새 거버넌스 고민해야, 중복상장 해소가 기본 방향"
동원금속 미국 조지아에 3천만 달러 투자, 켐프 주지사 "일자리 창출 기대"
삼성전자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출시, 환경 맞춰 6가지 기류 선택 가능
국제단체 한국 자본시장법 개정 촉구, "코스피 지속 상승에 ESG 공시 의무화 필요"
신영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17만 원으로 상향, '해외 직접투자'에 부합하는 수주 늘..
하나증권 "HD현대마린솔루션 4분기 최대 매출 달성, AM솔루션 높은 성장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