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8천 달러까지 오른 뒤 조정 가능성"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1-08 18:0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이 8천 달러 수준까지 상승한 뒤 가격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매체인 CNBC는 7일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7월 6044달러를 넘어서면서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7941달러까지 오른 뒤 가격조정을 받으며 보합세를 보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8천 달러까지 오른 뒤 조정 가능성"
▲ 11월1~8일 비트코인 시세를 나타내는 코인데스크 캡처화면. <코인데스크>

CNBC는 골드만삭스가 주가흐름을 예상하는 기법인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활용했다고 파악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따르면 주가는 다섯 번의 상승세와 세 번의 하락세를 반복하는데 골드만삭스는 7941달러 수준이 세 번째 상승세일 수 있다고 봤다.

가격조정을 넘어서면 다시 두 번의 상승세가 남아있는 셈이다.

가상화폐 정보제공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일 오전 6시 기준으로 1BTC(비트코인 거래단위)당 7404.25달러에 거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