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새 멤버십을 선보인다.
G마켓은 새로운 적립형 구독서비스 ‘꼭 멤버십’을 이르면 1분기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 G마켓이 이르면 올해 1분기 적립형 구독서비스 '꼭 멤버십'을 출시한다. < G마켓 > |
꼭 멤버십은 G마켓이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출시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독자 멤버십이다. 기억하기 쉬운 한 음절로 쇼핑을 좋아한다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G마켓은 말했다.
G마켓에 따르면 새로운 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혜택 구조다.
기존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혜택에서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적립형으로 전환한다. 쇼핑을 할수록 혜택이 소모되는 구조가 아닌 이용할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방식으로 고객의 소비 경험을 실질적 자산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는 것이 G마켓의 설명이다.
높은 적립율을 내세운 쇼핑 최적화 설계도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활용도가 낮은 부가서비스 대신 쇼핑 혜택에 집중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 그중에서도 쇼핑 빈도가 높고 구매력이 강한 충성 고객에게는 압도적 혜택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한다고 G마켓은 덧붙였다.
새로운 배송 혜택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멤버십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추가된다.
G마켓은 “새 멤버십 ‘꼭’은 단순한 멤버십 새단장을 넘어 G마켓의 충성도 있는 고객을 위한 쇼핑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라며 “현재 막바지 점검 단계로 이르면 올해 1분기 안에 정식으로 선보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