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390만 원대 약세, 미국 연준 FOMC 앞두고 변동성 장세 지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07 13:4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39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12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변동성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비트코인 1억3390만 원대 약세, 미국 연준 FOMC 앞두고 변동성 장세 지속
▲  12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가상화폐 시장이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2시1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6% 내린 1억3390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3% 높아진 455만6천 원에, 엑스알피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23% 상승한 3064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앤비도 24시간 전보다 1.06% 오른 133만8천 원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디코인(-0.07%) 솔라나(-0.40%) 트론(-0.46%) 에이다(-0.16%) 등 가격은 내리고 있다. 테더와 도지코인은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12월 첫째 주 8만3천~9만3천 달러 사이를 오갔다. 

비트코인은 5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가 회사 플랫폼에서 가상화폐 상장지수펀드(ETF)와 뮤추얼펀드 형태의 가상자산 상품 판매를 허용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1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초에는 가상자산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상화폐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목받지 못했지만 2026년 초 미국의 ‘클래리티(CLARITY)법안 통과, 비트코인 전략보유고 관련 신규 법안 등 시장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요인들도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화석연료 기업 32곳 글로벌 온실가스의 절반 배출, 사우디 아람코가 가장 많아
대만 이어 한국에 미국 '반도체 투자' 압박 더하나, "삼성전자 가세하면 TSMC 부담..
LG전자 인도법인 목표주가 13% 하향, 모간스탠리 "성장 속도 둔화"
국제연구진 "작년 EU 풍력·태양광 비중 30%, 처음으로 화석연료 넘어"
기아 EV5 280만원 EV6 300만원 인하, 0%대 초저금리 할부 정책 시행
NH투자 "효성티앤씨 목표주가 상향, 스판덱스 가격 반등으로 수익성 개선"
기후솔루션 "석유화학 '탈탄소' 전기화가 수소화보다 효율적, 107조 절감"
신영증권 "더블유게임즈 AI 활용 캐주얼 부문 성장 가시화, 환율 수혜 지속"
애플 카메라 달린 '시리 뱃지' 개발 중, 오픈AI와 차세대 인공지능 기기 경쟁
트럼프 EU 관세 철회에 반도체주 재부각, 하나증권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