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그룹 'LS 퓨처 데이' 개최, 구자은 "새 산업 질서 대응이 기업 흥망 좌우"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9-28 10:5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그룹 'LS 퓨처 데이'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3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은</a> "새 산업 질서 대응이 기업 흥망 좌우"
▲ 26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LS 퓨처 데이’에 참석한 구자은 LS그룹 회장. < LS >
[비즈니스포스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S그룹은 26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LS 퓨처 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LS 퓨처 데이는 기존 ‘LS 티 페어’를 확대해 신사업 아이디어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구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케이블, 양자 기술 기반 센서 해법 등 20개 과제가 발표됐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에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통신기술 전시회 CES2026 참관 기회가 주어졌다.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과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변화한 국제 질서와 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구 회장은 “세계 질서가 급변하는 가운데 기업의 흥망은 지금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새로운 기회를 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LG전자, 해양 생물 생장 돕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