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인텔 CEO 립부 탄 '마지막 승부', 18A 반도체 파운드리에 명운 걸었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05-26 06: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심각한 재무 위기에 빠진 인텔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립부 탄 CEO가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에서 회사의 존망을 건 승부를 앞두고 있다.

인텔은 하반기 상용화를 앞둔 18A(1.8나노급) 첨단 미세공정 기술을 앞세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을 비롯한 대형 고객사의 수주를 목표로 두고 있다.

립부 탄 CEO는 인텔이 외부 파운드리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생존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8A 공정 기반의 위탁생산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선두 기업인 TSMC의 절대적 시장 지배력과 삼성전자의 도전으로 치열한 경쟁 환경이 예고된 만큼 인텔이 성공을 보장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립부 탄 CEO가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십수 년째 이어진 인텔의 ‘CEO 잔혹사’를 끊어낼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