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채널Who]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실적 나홀로 선전, '후계자' 박준경 지속성장 발판 다지나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 businesspost.co.kr 2025-05-07 08: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널Who] 금호석유화학은 국내 석유화학 빅4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며 업계 불황 속에서도 선방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 데다, 박준경 사장이 전기차용 SSBR 및 NB라텍스 증설 등 선제적 투자에 나선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박 사장은 영업부서를 두루 거친 뒤 NB라텍스 증설을 주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최근에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 강화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그는 S-SBR 생산능력 확대와 더불어 탄소나노튜브 및 전고체 배터리 소재 등 신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다만 경쟁사에 비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더디다는 지적 속에, 박 사장의 보다 적극적인 체질전환이 요구된다. 한편 '조카의 난'으로 불린 박철완 전 상무와의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며 박 사장의 독자적 리더십이 본격화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이 본업 집중 전략을 넘어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까.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