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국민의힘 13조8천억 추경안 합의, 정부안보다 1조6천억 증액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5-01 11:5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국민의힘 13조8천억 추경안 합의, 정부안보다 1조6천억 증액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추경안 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1일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만나 13조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추경은 애초 행정부가 국회에 제출했던 12조2천억 원에서 1조6천억 원 증액한 규모다.

양당은 추경안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 4천억 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산불피해 지역 및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2천억 원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았다.

임대주택과 도로 및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예산도 8천억 원 늘었다. 이 외에 마약을 비롯한 민생 수사 예산도 500억 원 늘리기로 합의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처리한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