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채널Who] 정용진 'G마켓 경쟁력 강화' 승부수, 이마트와 알리바바 동맹 성공 주목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1-23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최근 이마트와 알리바바가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마트는 보유한 G마켓 지분 전량을 출자하고, 알리바바가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지분과 현금을 출자해 합작 회사를 만든 뒤 그 합작회사 아래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둔 다는 것이 ‘동맹’의 대략적 내용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G마켓과 관련해 모종의 결단을 내릴 것이라는 것은 사실 시간문제인 상황이긴 했다. 무려 3조4404억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한 회사가 몇 년 동안 계속 영업적자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용진 회장의 이번 결단은 이마트 이커머스 사업의 마지막 승부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용진 회장의 이 마지막 승부수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정용진 회장과 G마켓, 그리고 알리바바와의 동맹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