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흥행 청신호, 사전계약 첫날 3만3567대 기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12-25 11:1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팰리세이드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사전계약 첫날인 20일 3만3567대 계약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흥행 청신호, 사전계약 첫날 3만3567대 기록
▲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해 출시한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현대차>

현대차와 기아가 내놓은 신차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한 것이다.

현대차가 2022년 8월 내놓은 아이오닉6는 사전계약 첫날 3만7446대 계약됐다. 기아가 2023년 11월 내놓은 더 뉴 카니발은 사전계약 첫날 3만6455대를 보였다.

현대차가 2018년 12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했을 때 사전계약 첫날 대수와 비교해도 1.5배 많은 수치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2월 출시된 팰리세이드의 첫 완전변경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9인승 트림(옵션에 따른 차종 구분)이 처음 추가됐다.

첫날 사전계약 유형을 살펴보면 계약자의 70%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보다 가격이 600만 원 이상 높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탓에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인기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계약자의 40%는 국내 대형 SUV 최초로 선보인 9인승 트림을 선택했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라피의 선택 비중도 60%에 달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