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2-15 16:0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성동</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을 거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여전히 여당이고, 헌법 규정에 의해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됐다”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당정 협의를 통해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정치를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정 혼선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국정안정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마치 여당이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은 어떻게 하면 윤석열 정부를 붕괴시킬 것인지에만 관심이 있었다”며 “그런데 마치 탄핵소추 가결 이후 민주당이 여당이 된 것처럼, 국정 운영 책임자가 된 것처럼 행동하는 건 옳지 못하고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22대 국회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오늘과 같은 태도를 취했다면 대한민국이 과거보다 훨씬 협력 상생하며 더 좋은 나라가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위 당정이나 실무당정 협의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 임기 끝까지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판, 신세경부터 타블로까지 셀럽 '찐템'은?
파라타항공 윤철민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 속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1800만 원 소득공제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부상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주력 제품 호조에 반색, 코오롱이앤피와 합병 '시너지' 키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