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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AI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빅테크 수요에 원자력이 대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12-09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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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장기간 주춤했던 원자력 에너지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공격적으로 늘리는 과정에서 전력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원자력 에너지는 탄소 배출이 적으면서 신재생 에너지의 발전량 등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아 빠르게 수요를 늘리고 있다.

다만 핵폐기물 등 문제를 고려한다면 원자력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볼 수 있는지에 의견이 분분하고 각국 정부의 관련 규제도 걸림돌로 자리잡았다.

원자력 에너지가 ‘인공지능 열풍’을 타고 전 세계에서 다시 대세로 뜰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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