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Who Is ?] 애경그룹 비누에서 항공까지, 변신의 주역 채형석 다음 과제는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4-12-04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애경그룹은 1950년대 비누와 세제를 팔던 생활용품 기업에서 출발해 석유화학, 유통, 항공업까지 적극적으로 여러분야에 발을 걸치면서 성장해 온 곳이다.

1970년대에 석유화학, 1990년대에 유통, 2000년대에 항공업에 진출하면서 그야말로 완벽한 타이밍에 적절한 업종에 진출해왔던 애경그룹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오너 2세 채형석 총괄부회장이다.

채형석 총괄부회장은 장영신 회장의 4남매 중 장남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실질적으로 그룹경영을 이끌어왔다.

시대 변화를 읽는 안목을 통해 항공업 진출을 성공시키면서 중견기업이던 애경을 재계 62위 대기업으로 점프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핵심계열사인 제주항공이 LCC업계에서 1위 수성이 위험해졌고 석유화학 업황도 악화되면서 채 부회장의 고민도 늘어나고 있다. 애경그룹의 최대 흑역사 가운데 하나인 가습기 살균제 문제와 관련해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도 많다.

과연 애경그룹은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를 딛고 또 한번의 변신을 보여줄 수 있을까?

채 부회장과 애경그룹에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